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수는 역사다 (문단 편집) == 줄거리 == 평범한 기자 리 스트로벨. 그는 회사에서 승진을 하게 되어 기뻐한다. 이때 그는 자신의 멘토 레이 선배가 해 준 말이라며 이런 말을 한다. '''"사실을 통해서만 진실로 갈 수 있다."'''[* 이때까지는 리가 철저한 무신론자였음을 보여주는 대사이다. 물론 선배가 해 준 말이지만.] 이후 그와 그의 가족들은 식당에서 저녁식사로 파스타를 먹는데, 딸에게 사탕 하나 뽑아먹으라고 허락해준게 그만 사탕이 딸의 목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다. 리와 아내는 굉장히 당황해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소리치고, 순식간에 식당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때, 한 흑인 여성이 나타나 응급처치로 딸의 생명을 구해준다. 리와 아내는 그녀에게 감사하다고 거듭 말하고, 그녀는 "처음엔 남편과 다른 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무언가에 이끌린 것처럼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것이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들은 아내는 그날 이후로 [[크리스천]]이 되지만, 리는 여전히 신의 존재를 부인할 뿐이다. 이후에 그는 아내와 수많은 갈등과 부부싸움을 겪는다. 결국 아내는 자신의 딸을 구해준 크리스천을 병원에서 우연히 만나 그녀의 품에 안겨 오열하고, 크리스천은 남편도 변화되길 기도하겠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